매일신문

[포토뉴스] 헬스장 폐업...매물로 나온 중고 헬스기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19 경영난으로 폐업하는 헬스장이 늘면서 대구경북지역 곳곳에서 중고 헬스기구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 7일 오후 경북 칠곡군 한 중고 헬스기구 매매업체의 창고에 헬스기구가 가득 쌓여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로 헬스기구의 판매보다 매입량이 80%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