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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9시까지 596명 확진, 전날 대비 1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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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39명, 경북 30명, 대구 12명… 내일 천명대 크게 못 미칠 듯

북극발 한파 영향으로 강추위가 이어진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8일 추위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북극발 한파 영향으로 강추위가 이어진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8일 추위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96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778명보다 182명 적은 수치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439명(73.7%), 비수도권이 157명(26.3%)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215명, 서울 188명, 인천 36명, 경북 30명, 경남 22명, 광주 21명, 충남 17명, 부산 15명, 대구 12명, 강원 11명, 충북 10명, 울산 6명, 전북 5명, 제주·대전 각 4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세종에서는 아직까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1천명에는 크게 못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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