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CHECK]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유선 지음/ 황소북스 펴냄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표지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표지

이 책은 기자, 아나운서, 교수라는 직업을 거치며 많은 사람과 대화를 경험한 저자 황유선의 '대화'에 대한 고찰이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대화를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과 대화하며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대화의 수행방식에 따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이 책에는 여러 대화, 그 대화를 이루는 갖가지 질문과 대답이 나온다. 우리가 살아가며 맞닥뜨릴 수 있는 모든 대화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저자는 "정말 대화의 고수처럼 보이고 싶다면 미리 공부하고 온 티를 80%만 내보여라. 연구해온 흔적이 너무 드러나면 대화 상대가 질려버릴 수 있다"고 했다.

저자 황유선은 연세대를 졸업한 뒤 스포츠조선 체육부 기자,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고 중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일했다. 304쪽. 1만6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과 4호선을 모노레일 방식으로 단일화하겠다고 발표하며, 대구를 영남권 허브도시로 육성하...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단체인 도성회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사실상 독점 운영하며 수익을 회원들에게 분배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토교통부의 감사 결과,...
국립국어원은 초면에 40세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손위 남자를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언어 예절에 어긋난다고 설명하며, '따뜻한 정'이 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