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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항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2월4일까지 하루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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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기온급강하 따라 28일과 29일 선별검사소 단축 운영따라

27일 오전 포항종합운동장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7일 오전 포항종합운동장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 포항시의 코로나19 가구 당 1명 이상 진단검사와 다중 접촉 업소 종사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다시 2월 4일까지로 하루 연장됐다.

포항시는 28일 기상청의 태풍급 강풍과 기온 급강하 예보에 따라 시민안전을 위하여 드라이브스루를 포함한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을 변경했다.

28일은 당초 오후 8시까지에서 오후 6시까지로 두 시간 줄이고 29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또한 포항남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29일부터 포항종합운동장으로 이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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