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21명 추가됐다. 이는 전날(95명)보다 26명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4천29명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지난 7일(8일 0시 기준)부터 100명대 일일 확진자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치 191명→8일 치 188명→9일 치 187명→10일 치 141명→11일 치 166명→12일 치 152명→13일 치 134명→14일 치 127명→15일 치 156명→16일 치 145명→17일 치 132명→18일 치 100명→19일 치 143명→20일 치 123명→21일 치 115명→22일 치 127명→23일 치 133명→24일 치 102명→25일 치 104명→26일 치 129명→27일 치 105명→28일 치 109명 등이다.
29일 치(30일 0시 기준)도 신규 집단감염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1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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