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8시쯤 대구시 중구 남산동 반월당네거리 대구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2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열에 따른 물 범람 사고와 관련, 이날 오후 10시 전에 임시 조치가 이뤄졌고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인도 옆 자전거 도로 아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에 물이 범람하자 소방당국이 현장에 모래주머니를 쌓는 등 추가 범람을 막았다.
당국은 이날 오후 9시 30분쯤 물이 새는 상수도관에 대해 단수 조치를 한 후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근 반월당역에 물이 조금 흘러들어간 것을 제외하면 주변 침수 및 상수도 사용 관련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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