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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평리3동, 사랑나눔 릴레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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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직능단체 참여, 매월 단체별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첫 번째 사랑나눔 릴레이 주자인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7일 정성스런 곰탕을 50세대에 전달하였다.
첫 번째 사랑나눔 릴레이 주자인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7일 정성스런 곰탕을 50세대에 전달하였다.

대구 서구 평리3동 13개의 직능단체가 사랑나눔 릴레이 운동에 참여하여 이웃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평리3동 만들기에 앞장선다.

사랑나눔 릴레이 운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밝고 따뜻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평리3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통우회 등 13개의 직능단체가 참여할 계획이다.

각 단체는 사랑나눔 릴레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반찬나눔, 생필품 지원 등 각 단체별 실정에 맞게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첫 번째 사랑나눔 릴레이는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7일 정성스런 곰탕을 50세대에 전하며 흐뭇한 정을 나누었다. 다음 달에는 방위협의회가 릴레이를 이어받아 작은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대웅 동장은 "직능단체가 사랑나눔 릴레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감사하다"며, "단체별로 시작된 사랑나눔으로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가 평리3동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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