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군 선남면사무소 공익요원 코로나19 확진…면사무소 폐쇄에 직원 전원 검체 검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 성주군 선남면사무소 출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발생으로 면사무소 업무를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영욱 기자
31일 성주군 선남면사무소 출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발생으로 면사무소 업무를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영욱 기자

경북 성주군 선남면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공익요원 A씨가 31일 코로나19로 확진됐다. 면사무소는 즉각 폐쇄됐고, 직원 전원은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 지난 27일 감기증상을 보였고, 30일 휴가를 받아 대구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대구 달서구에서 출·퇴근하는 A씨는 아직 코로나19 백신은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