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소방시설이 화재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일 대구 중부소방서(서장 우병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쯤 발생한 남구 봉덕동의 한 주택 화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지 화재는 주택 내부에 있는 화장실 세탁기에서 발생했는데 길을 가던 한 주민이 연기 감지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 소리를 듣고 119안전센터에 신고를 했고 주택 거주자가 주택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1년 개정된 소방법령에 따르면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된다.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는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우병욱 중부소방서장은 "자칫 인명피해와 큰 재산피해를 낼 뻔한 화재를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이용하여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이 화재예방에 큰 힘이 되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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