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경산지점(지점장 김경완)이 경북경찰청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돼 경북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KB국민은행 경산지점은 매일 행원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다액 인출고객에게는 금융사기 예방문진표를 작성토록 하는 등 적극 노력했다. 이 결과 올해 상반기 9건 1억6천여만원의 피해를 사전예방해 경북도내 금융기관 중 예방 1위를 차지했다.
유오재 경산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은 금융기관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국민은행 경산지점에서 적극 도와줘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경산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급증하는 대면 편취형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다액인출시 경찰관이 현장 출동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올해 7월말까지 16개월 동안 187건 48억원의 예방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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