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예술상' 대상 테너 최덕술·시장상 대구연예협 박수미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예술 발전 노력 김승수 의원에 감사패

테너 최덕술
테너 최덕술

'2021 대구예술상' 대상에 최덕술 테너가 선정됐다. 대구시장상은 대구연예예술인협회 박수미 회장이, 감사패는 김승수 국회의원이 수상하게 된다.

대구예총(회장 김종성)은 6일 '2021 대구예술제' 개최와 함께 '2021 대구예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구예총은 최덕술 테너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로 지역 음악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점을 꼽았다. 특히 국내외 유명 극장에 1천 회 이상 출연하며 한국 오페라의 역사를 만들어 온 중견 성악가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오페라를 대중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데 앞장서왔다는 점을 높이 샀다.

대구시장상을 받는 대구연예예술인협회 박수미 회장은 대중가요를 통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연예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감사패 수상자인 김승수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이건희 미술관 지역 유치와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를 위해 힘쓰며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대구시립무용단 초대 안무자로 대구현대무용계의 원로인 김기전 (사)다다대표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된다. 각 협회별 대구예술상 수상자는 강진(건축), 김현호(국악), 김진구(무용), 조병렬(문인), 신재순(미술), 김철규(사진), 안희철(연극), 최만규(연예), 최영훈(영화), 이상직(음악) 등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