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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세계 1위 K-조선 부활 동력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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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K 조선 부활 동력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반대론을 설득한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결단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박 수석은 "우리나라 조선산업은 최근 3개월 간 글로벌 발주의 47%를 수주하며 세계 1위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문재인 정부는 과잉공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8년 7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하고 초대형 컨테이너선 32척을 국내 발주하는 등 과감하게 선박 신조를 확대했다"며 "성급하다는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그 때의 과감한 결단이 없었다면 오늘의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운 조선 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이자 전시에는 육·해·공군에 이어 '제4군의 역할'을 하는 안보상으로도 중요한 국가기간산업"이라며 "과감한 정책 결단은 국가의 당연한 의무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조선 해운산업 외에도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산업 등에 대해서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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