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원불교가 성주군별고을장학금 3억원을 기탁했다.
박용정 원불교 재정부원장, 박정관 교화훈련부장 대행, 권정덕 법인국장 등은 최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 성주군수)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성주군은 원불교 2대 종법사인 정산종사의 고향(초전면 소성리)이 위치한 원불교 성지다. 원불교와는 2009년 성주군-원광대 관학협약 이후 꾸준히 인연을 잇고 있다. 지난해 '공동발전과 공익적 가치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원불고 삼동연수원 부지 성주군 매입, 소성리 힐링센터 건립, 별고을장학기금 3억원 기탁 등을 합의했다.
이병환 군수는 "원광대 의학계열 지역인재전형, 성지장학금 지급 등 성주군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원불교에서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주군과 원불교의 교류가 지자체-종교재단 상생의 새로운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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