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태풍 피해 입은 포항주민에 긴급 푸드백 700세트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와 경상북도광역푸드뱅크가 9월 13일 포항 죽장면 지역주민들에게 긴급 푸드팩 700세트를 지원했다.경상북도 제공
경북도와 경상북도광역푸드뱅크가 9월 13일 포항 죽장면 지역주민들에게 긴급 푸드팩 700세트를 지원했다.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광역푸드뱅크는 15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피해를 입은 포항 죽장면 주민들에게 긴급 푸드팩 70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국 푸드뱅크의 지원으로 마련되는 긴급 푸드팩은 긴급 상황에서도 즉시 먹을 수 있는 필수 식품과 개인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지급된 푸드팩에는 컵라면 7종과 생수, 즉석찌개, 마스크 등이 담겼다.

경상북도 최미화 사회소통실장은 "긴급 재난지원 물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한시라도 빠르게 일상생활 회복이 가능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던 긴급 푸드팩 사업은 현재 재난·재해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도 지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활성화됨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재...
서울중앙지법은 한국가스공사가 설계 결함이 있는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KC-1)을 개발해 납품한 삼성중공업에게 약 2천996억원...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소주병으로 지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하며, 1심에서의 무죄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리모(27)씨와 백모(22)씨가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북한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두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