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요금소 인근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남구미, 경산, 팔공산, 포항 등 이용객이 많은 13개 영업소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추석연휴 전 조기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다차로 하이패스를 개통한 곳은 수도권 5개소(군포·서평택·매송·청북·기흥동탄), 대구경북 4개소(남구미·경산·팔공산·포항), 강원 1개소(춘천), 대전충남 1개소(판암), 광주전남 1개소(북광주), 부산경남 1개소(진주) 등이다.
도로공사는 올 연말까지 34개 영업소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톨게이트 통과 후 다른 고속도로 또는 고속화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본선형 영업소인 춘천·포항의 경우 제한속도가 80㎞/h이지만, 일반도로와 연결되는 나들목형 영업소인 군포·서평택·매송·청북·남구미·경산·팔공산 등은 50㎞/h로 제한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추가 개통 예정인 다차로 하이패스도 계획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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