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힘 "추석민심, 文정권 종식 빌었을 것…대선서 대안 보여드리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시즌5'에 강연자로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허은아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추석 당일인 21일 정부·여당을 비판하며 정권 교체의 의지를 드러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많은 국민께서 올해 보름달을 보면서 '문(文) 정권의 실정 종식'이라는 소원을 비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추석 민심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오는 (10월) 국정감사에서 문 정권의 실체를 뿌리까지 파헤치고 내년 대선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분명한 대안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코로나19(COVID-19) 4차 대유행으로 그리운 가족과 고향 친구를 마음 놓고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렵게 모여도 취업 걱정, 내 집 마련 걱정, 안보 걱정에 웃음보다 한숨이 더 많이 나온다"며 "특히 자영업자들은 추석 대목이 사라진 데다 도저히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아 추석 이후가 더 두렵다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데도 지금의 집권 세력은 국민 고통보다 정권 연장이 우선"이라며 "민생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언론재갈법에 목을 매고 국정원 대선개입까지 의심되는 정치공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의 어느 회사가 공공개발이라는 명목하에 11만5000%의 기적적인 수익을 올린 것이 알려졌지만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오히려 언론과 야당을 겁박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한가위 보름달처럼 국민께 희망을 되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