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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비관리원·청소원 등 '공무직 근로자' 18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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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부터 제2회 공무직 근로자 신규 채용 원서 접수

대구 중구 대구시청 본관의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 중구 대구시청 본관의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공무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다. 이들은 시청과 산하 사업소에서 시설관리와 청소 업무 등에 근무하게 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원서를 접수할 이번 채용 대상은 시설물·장비관리원 1명, 현장 근로원 5명, 청소원 6명, 검침원 5명, 상담원 1명 등 5개 직종 18명이다.

응시 자격은 23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으로 성별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 된다. 단 고령친화직종인 청소원의 응시 자격은 만 55세 이상 만 65세 미만이다. 또 대구시 공무직 근로자 관리규정 상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응시자 중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한 뒤, 2차 체력시험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채용한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관련 법률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고, 일부 직종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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