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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경북 미래차산업 활성화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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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협업 중심' 그린카부품기술센터,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
부품기업 역량강화를 통한 기업의 기술성장 기반 조성 성과

경북 경산시 소재 경북테크노파크 전경. 경북TP 제공
경북 경산시 소재 경북테크노파크 전경. 경북TP 제공

경북테크노파크가 다양한 사업화·기술지원사업을 통해 경북지역 미래형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신규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테노파크는 올 초 '경북 미래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중점 추진 분야로 설정하고 기존의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를 그린카부품기술센터,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로 재편했다. 이후 성장 잠재형 유망기업 발굴, 경북테크노파크의 장비 및 연구역량을 활용한 기술지원, 기업성장·우수사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을 꼽을 수 있다. 이 사업은 경산 진량에 위치한 경북테크노파크 그린카부품기술센터에서 추진한다. 자동차 부품 핵심 기술을 가진 기업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자동차 핵심제품 사업 전환을 유도해 사업화 촉진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직접 지원을 통해 R&D사업을 발굴하여 기업과 연구기관의 상생구조를 만드는 게 골자다.

이 밖에도 그린카부품기술센터에서는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활력프로젝트와 지역혁신프로젝트,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 등 총사업비 14억 4천만원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련 사업 연계 지원을 받은 수혜기업의 평균매출액이 1천176억원을 달성했고 매출액 총액은 4조8천192억원, 고용인원은 6천265명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해 우수성과를 창출한 경산의 경림테크(대표이사 윤석동)는 시제품제작지원과 R&D기획지원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신규 연구개발 과제 2건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 급격한 산업지형 변화에도 경북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경북테크노파크는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 확보, 업종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미래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쌓고 효과적인 연구개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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