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8세 이상 국민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90%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일 0시 기준 국내에서 3천973만9천505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하면서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7.4%를 기록했다.
국내 18세 이상 인구로 좁히면 1차 접종률은 90%다.
접종 완료자는 2천722만5천97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비율은 53%다. 18세 이상으로는 61.6%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70대가 90.1%로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 88.7%, 50대 80.5%, 80세 이상 80.1%순이다.
상대적으로 접종이 늦게 시작된 청·장년층 연령대에서는 30대 40.8%, 40대 38.7%, 18∼29세 38.3%, 17세 이하 0.2% 등으로 나타났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해외에선 백신 거부감으로 접종률이 일정 수준 이상에서 크게 높아지지 않는 경향이 있고 미국은 접종 의무화 등 강제 수단을 동원하기도 한다"며 "우리나라는 국민 의식 수준 높고 연대의식이 있어 1차 접종률 9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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