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여선 작가 '기억의 왈츠', 제15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에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설가 권여선. 연합뉴스
소설가 권여선. 연합뉴스

권여선 작가의 단편소설 '기억의 왈츠'가 제15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강출판사가 펴낸 엔솔로지 '여덟 편의 안부 인사'에 수록된 바 있다.

심사위원단은 "잿빛 수의의 기억을 은빛 베일의 기억으로 변환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찾아냄으로써 버려지고 망각된 시간과의 감동적인 소설적 조우에 성공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965년생으로 안동 출신인 권여선 작가는 소설집으로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을, 장편소설로 '레가토', '레몬' 등을 써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2일(금)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스카이컨벤션 스카이홀에서 열린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