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AI를 활용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구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구청이 AI를 이용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14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케어콜(NUGU carecall)'를 무료 사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 15일부터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 모니터링 서비스에 이를 활용한다.

누구 케어콜은 실제 대화에 가까운 질의응답 체계로 자가격리자의 즉흥적이고 복합적인 대화까지 이해해 증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다수에게 전화를 걸 수 있어 많은 인원을 짧은 시간 내에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영어 대화도 가능해 외국인 자가격리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구청장은 "AI 모니터링 서비스 누구 케어콜 도입을 계기로 일선 공무원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방역 관리 강화로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