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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대,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대상·금상 등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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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학부 학생, 첫 출전 큰 성과

제5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에 첫 출전해 두각을 나타낸 구미대 항공정비학부 학생들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제5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에 첫 출전해 두각을 나타낸 구미대 항공정비학부 학생들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항공정비학부 학생들이 제5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에 첫 출전해 개인전 대상과 금상, 단체전 금상을 차지하며 뛰어난 항공정비 실력을 입증했다.

10월 12~14일 경북 영주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구미대 항공정비학부 김채령(1년) 학생은 개인전 대상을, 이기범(2년) 학생은 금상을 각각 차지했다.

또 단체전에서도 김채령·이기범·고명석 학생이 금상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구미대 항공정비학부는 헬기정비과와 항공정비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항공정비기능사·항공산업기사·항공정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 육·해·공군 정비부사관으로 진출하고 있다.

송병호 구미대 항공정비학부장은 "구미대는 고정익 항공기 5대, 회전익 항공기 3대, 가스터빈엔진 15대, 왕복엔진 10대 등 다양한 교보재와 국제 기준에 맞는 장비·시스템으로 최적의 실습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 "교수진들의 학생 밀착형 지도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률이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항공정비학부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제5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에 첫 출전해 두각을 나타낸 구미대 항공정비학부 학생들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제5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에 첫 출전해 두각을 나타낸 구미대 항공정비학부 학생들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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