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111명으로 늘었다.
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예천 모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이 요양병원 환자 및 종사자 등 513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중 1명은 지난 9일과 12일 감천면 소재 한 목욕탕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예천군 관계자는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을 파악해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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