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중국 천진지회 회장단(회장 안정환)이 20일 매일신문사를 방문해 한중 문화교류와 대구의료관광 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대구의료관광진흥원(회장 차순도) 초청으로 대구를 방문한 중국 천진지회 회장단은 19~20일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덕영치과병원, 비엘성형외과의원, 에스엠영상의학과의원을 방문해 대구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체험했다.
이에 앞서 중국 천진지회 회장단은 11~15일 서울에서 열린 제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했다. OKTA는 64개국 138개 도시에 지회를 둔 재외동포 경제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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