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을 맞은 대구농협이 21일 대구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에서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한 '고품격 농촌관광 프로그램'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구농협에서 새롭게 준비한 '고품격 농촌관광 프로그램'은 도심과 가까운 전원에 있는 고택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온전한 '쉼'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해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농가주부모임 대구시연합회 회원 등 40여 명이 고택 투어와 다식 만들기 체험 시간을 가졌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대구 지역 안에 멋진 도시민 휴식처를 발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준 대구농협에 감사드리며, 교육청도 적극 협력해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 농촌체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수환 대구농협 본부장은 "지역민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는 치유, 케어, 문화체험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구농협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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