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나래유치원(원장 김경숙)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아흔한 번째 손길이 됐다.
매년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는 나래유치원은 올해 진행한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김경숙 원장은 "나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마을 문제에 함께 생각하고 또 배우게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임감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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