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후위기라고 하면 주로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는 것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전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호주에서는 유례없는 산불이 일어났고, 미국 동남부의 따뜻한 지역인 텍사스에는 한파가 들이닥쳐 알래스카보다 더 추운 지역이 되기도 했다. 2021년 한국의 여름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름이면 찾아오던 장마전선을 찾아보기 어려웠고, 장마기간에도 폭염과 소나기가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국지성 호우의 모습을 보여주며 '무언가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이 책은 지구를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나눠 각 부분에서 나타나는 기후 현상들과 그 현상들이 다른 부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파트 5 '기후위기와 대응 노력'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현재 인류가 하고 있는 노력과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80쪽, 1만7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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