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군수] 김영만 現 군수 독주…공항 유치·대구 편입 높이 평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선 격전지 여론조사] 김 군수 업무수행 평가에서도 '잘하고 있다' 48.7%
김진열·장욱 등 단일화 준비

차기 군위군수 적합도 조사기관: 소셜데이타리서치
차기 군위군수 적합도 조사기관: 소셜데이타리서치

내년 6월 치러지는 군위군수 선거에는 현 김영만 군위군수, 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 김화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박창석 경북도의원, 장욱 전 군위군수 등 5명이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다. 후보군 모두 국민의힘 소속 또는 성향이다.

이 중 김 군수는 3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나머지 4명의 출마 여부는 유동적이다. 김 전 사장과 박 도의원의 경우 김 군수 관련 변수가 일부 해소(뇌물 수수 혐의 대법원 무죄 판결)된 만큼 출마를 접을 가능성이 있다. 김 조합장과 장 전 군수 등은 내년 1월까지 후보 단일화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매일신문이 소셜데이터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29~31일 경북 군위에 사는 만 18세 이상 524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군위군수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 김영만 현 군위군수가 40.3%의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과의 격차를 벌이며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이어 ▷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 18.1% ▷장욱 전 군수 17.5% ▷박창석 경북도의원 6.0% ▷김화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4.2% 순이었다.

김 군수는 모든 지역, 성별, 연령대에서 경쟁후보들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 군수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군위의 대구 편입 등 지역 현안에 강한 추진력을 보이면서 군위 발전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김 군수는 업무수행 평가에서 모든 지역, 성별,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긍정적 평가가 부정적 평가를 앞섰다. 다만 40대에선 부정적 평가가 46.4%로 긍정적 평가(40.4%)보다 조금 높았다.

김 군수에 대한 업무수행 평가는 전체적으로 '잘하고 있다' 48.7%, '잘못하고 있다' 36.7%, '보통' 11.2%, '잘 모름' 3.4% 등으로 조사됐다.

김 군수에 대해 부정 평가를 했던 유권자 층에서의 차기 군수 적합도는 김 조합장 37.2%, 장 전 군수 34.6%, 김 전 사장 6.6%, 박 도의원 5.0%, 김 군수 1.3%로 나타났다. 김 조합장과 장 전 군수는 정치적으로 김 군수와 대척점에 서 있는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셜데이타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매일신문 지방선거 격전지 여론조사 개요

<경북 군위>
▷의뢰기관: 매일신문
▷조사대상: 경북 군위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 수: 524명
▷표본오차: ±4.3%p(95% 신뢰수준)
▷응답률: 12.6% (무선ARS 14.4%, 유선ARS 9.2%, 무선 면접 22.0%)
▷표본구성: 무선ARS 71.8%, 유선ARS 26.5%, 무선면접 1.7%
▷표집틀:
무선 - SK, KT, LG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유선-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방법: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내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자동응답조사(ARS)
▷통계보정: 2021년 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지역, 성, 연령 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 (셀 가중)
▷조사기간: 2021년 10월 29일~31일
▷조사기관: 소셜데이타리서치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치 관련 여론조사에 대한 질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정 수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 구조 변화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자산 가치 중심에서 주거 효용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알투코리아, ...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서울경찰청에 다시 출석하여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2차 조사를 받았다. 강 의원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