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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1월은 여행가는 달"…교통·숙박비 할인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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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키지 여행상품 최대 40% 할인

지난 6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국립공원 지리산 성삼재 인근 도로가 몰려든 단풍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지난 6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국립공원 지리산 성삼재 인근 도로가 몰려든 단풍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8∼30일 국내 여행객의 교통비와 숙박비를 할인해주는 '2021 여행가는 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한국철도공사는 KTX 왕복권과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한 관광 상품을 1만8천명에게 최대 40% 저렴하게 판다. 또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은 고속버스 무제한 이용권을 1만명에게 특가에 선보인다.

문체부 국내 숙박권을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최대 3만원 할인해주는 숙박 할인권을 배포하며, 국내 패키지 여행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판촉 활동도 벌인다.

아울러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방역 인력 3천명을 투입하고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의 몸과 마음을 여행으로 치유하고, 어려움에 부닥친 국내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려 한다"며 "방역수칙을 지키며 여행을 즐기는 안전한 여행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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