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주차장 세워둔 차량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03만원 상당 재산피해…"엔진룸 전기배선 접촉불량 추정"

지난 9일 오후 8시 24분쯤 대구 서구 내당동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캡티바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13분 만에 꺼졌다. 대구 서부소방서 제공
지난 9일 오후 8시 24분쯤 대구 서구 내당동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캡티바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13분 만에 꺼졌다. 대구 서부소방서 제공

대구 서구 내당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정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후 8시 24분쯤 대구 서구 내당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 놓은 2012년식 쉐보레 캡티바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나 내부를 태우고 13분 만에 꺼졌다.

운행 후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로 아파트 주민이 발견 후 경비원이 신고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엔진룸 내 전기배선 및 엔진 등을 태워 80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25명, 경찰 8명, 소방 차량 7대가 출동했다.

대구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발화지점이 차량 엔진룸 내부로 한정되고 전기배선에서 단락흔이 발견된 점으로 보아 전기배선 커넥터 접촉불량에 의해 열이 축적돼 전기배선에 착화 후, 엔진룸 내 기름찌꺼기 등으로 연소되었을 것으로 추정 중이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