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고등학교가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대구체고 재학생이 근대5종 국가대표가 된 경우는 처음이다.
대구체고 성승민(3학년)은 지난 8일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2022년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대구체중을 졸업하고 2019년 대구체고로 진학한 성승민은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2091년 1학년 때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근대4종 여고부 개인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염을 토했다. 또 '제22회 한국학생근대5종연맹회장기대회', '제32회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여고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에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여고부 개인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고등부 근대5종 최강자임을 입증해왔다.
성승민은 "앞으로 더 발전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운동이 힘이 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상욱 대구체고 교장은 "성승민이 국가대표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도 우리나라 근대5종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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