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두경민 돌아왔지만 연승은 '스톱' 가스공사 다시 5할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GC에 소나기 3점슛 허용 73대90 대패…전반 최다 3점슛 12개 성공 기록 희생양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가스공사 두경민이 부상에서 복귀해 경기에 나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가스공사 두경민이 부상에서 복귀해 경기에 나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두경민이 무릎 부상을 딛고 코트로 복귀했지만 안양 KGC인삼공사의 득점 공세에 밀리면서 연승 행진이 끊겼다.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 2021-2022 시즌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서 가스공사는 73대90으로 패했다.

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시즌 최다인 6연승을 질주하며 서울SK와 공동 2위(10승5패)로 올라섰다. 가스공사는 8승 8패로 5할 승률을 기록하며 5위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날 가스공사 두경민은 김낙현과 차바위, 신승민, 앤드류 니콜슨과 함께 스타팅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시작부터 치열했다. 양팀 모두 경기 시작 1분이 채 되지않는 시간동안 수차례 슛을 날렸지만 모두 빗나갔고 안양의 스펠맨의 선제 3점슛과 변준형의 득점이 먼저 터졌다. 가스공사도 두경민의 3점슛을 시작으로 따라갔지만 안양 스펠맨과 변준형 듀오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스펠맨과 변준형은 각각 11점, 13점씩 올리며 피치를 올렸다.

반면 가스공사는 두경민 복귀에도 실책만 7개를 범하는 등 어렵게 스타트를 끊었다.

13대 29로 꽤 벌어진 점수차로 시작한 2쿼터에서도 인삼공사는 전성현과 스펠맨, 변준형 등 3점슛 행진이 이어졌다. 인삼공사는 전반까지 3점슛 12개를 성공시키면서 팀 통산 전반 최다 3점슛 기록이자 남자 프로농구 통산 공동 3위 기록을 세웠다.

3쿼터와 4쿼터에서 가스공사는 추격의지를 꺾지 않고 끝까지 따라붙어 9점차까지 차이를 좁혔지만 이내 인삼공사의 역습을 허용하면서 다시 점수차가 벌어졌고 더이상 따라잡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