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마스크 써달라" 편의점 알바생 요청에…대뜸 뺨 날린 '손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트위터 @ehdns_0604
사진=트위터@ehdns_0604 캡처
사진=트위터@ehdns_0604 캡처

한 편의점에서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가 폭행을 당하는 아르바이트생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지인이 손님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작성자는 "XX 진짜 화나서 못 참겠다"며 "내 지인이 알바하면서 마스크 안 쓰고 온 손님한테 마스크 써 달라고 했다가 뺨 맞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작성자가 공개한 영상에는 편의점 직원이 결제하며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듯한 손동작이 담겼다. 이에 직원의 오른쪽 뺨을 세게 내리쳤고 아르바이트생은 오른쪽 뺨을 붙잡은 채 바닥으로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이후 손님은 이내 카드와 봉투를 챙겨 가게 밖으로 사라졌다.

게시물 작성자는 폭행이 당일 오후에 벌어졌다며, 아직 경찰에는 신고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남자(손님) 얼굴 왜 가렸냐고 욕하는 분들이 꽤 계신다. 얼굴 안 가리고 올렸다가 나중에 신고하게 되면 초상권 같은 거로 걸고 넘어질까 해서 가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폭행 영상은 조회 수 80만회를 넘어서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깜작 놀랬다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금융치료가 답이다", "꼭 신고하고 그냥 넘어가지마라" 등의 분노를 보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