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울진군, 연어로 관광 활성화 이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어페스티벌, 연어 인문학카페 조성 등 관광자원화

연어 회귀지인 왕피천 모습. 울진군 제공
연어 회귀지인 왕피천 모습. 울진군 제공

연어가 울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난다.

경북 울진군은 연어의 기존 활용방안에서 벗어나 왕피천 하류 인근 주변 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연어 및 왕피천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육성, 테마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연어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최근 '울진 연어 관광자원화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이같은 계획을 내놨다.

용역기관인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은 울진 연어 관광자원화 전략으로 ▷왕피천 연어 관광도로 및 트레킹로드 조성 ▷연어 페스티벌 개최 ▷연어 인문학 카페 조성 ▷연어테마 실경공연장 조성 ▷연어 어도 및 관찰로 설치 ▷왕피천 떼배 운영 ▷왕피천공원 둔치 산책로 정비 ▷연어마을조성 ▷전국연어파크골프대회 개최 등 기존 관광자원화와 차별화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울진군은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나면 세부계획 수립·타당성 조사·중앙부처 협의 및 공모사업 신청 등을 통해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용역은 왕피천 인근 종합개발계획이라는 숲 조성을 위해 나무를 심는 과정"이라며 "연어 관광자원화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