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울진군, 연어로 관광 활성화 이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어페스티벌, 연어 인문학카페 조성 등 관광자원화

연어 회귀지인 왕피천 모습. 울진군 제공
연어 회귀지인 왕피천 모습. 울진군 제공

연어가 울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난다.

경북 울진군은 연어의 기존 활용방안에서 벗어나 왕피천 하류 인근 주변 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연어 및 왕피천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육성, 테마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연어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최근 '울진 연어 관광자원화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이같은 계획을 내놨다.

용역기관인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은 울진 연어 관광자원화 전략으로 ▷왕피천 연어 관광도로 및 트레킹로드 조성 ▷연어 페스티벌 개최 ▷연어 인문학 카페 조성 ▷연어테마 실경공연장 조성 ▷연어 어도 및 관찰로 설치 ▷왕피천 떼배 운영 ▷왕피천공원 둔치 산책로 정비 ▷연어마을조성 ▷전국연어파크골프대회 개최 등 기존 관광자원화와 차별화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울진군은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나면 세부계획 수립·타당성 조사·중앙부처 협의 및 공모사업 신청 등을 통해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용역은 왕피천 인근 종합개발계획이라는 숲 조성을 위해 나무를 심는 과정"이라며 "연어 관광자원화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