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세무·경찰·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 불법거래 근절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한 달 동안 조사해 40여 명 부동산 실거래 위반 적발

포항시와 세무서 경찰 등이 29일 불법 부동산 거래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와 세무서 경찰 등이 29일 불법 부동산 거래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지난 29일 포항세무서,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북부경찰서,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와 포항시민의 주거 안정과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부동산 특별거래조사 관계기관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식은 포항시 부동산 거래시장의 안정화와 불법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각 기관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포항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부동산 특별거래조사를 시작해 이미 40여 명의 실거래법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예고했다.

앞으로도 거래신고 건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 위반자에 대한 행정처분과 더불어 이번 협약으로 더욱 치밀해진 세무, 경찰과의 공조체계를 활용한 고발 조치도 계획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 포항의 실거주자인 포항시민이 더 이상 외지 불법 투기꾼들로부터 고통 받지 않게 노력하겠다"며 "포항시는 우리 시민의 안정된 삶을 위해 어떠한 어려움을 각오해서라도 묵묵히 전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