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지르 부토가 파키스탄의 총리에 임명돼 이슬람 국가 최초의 여성 지도자가 탄생했다. 그녀는 개혁파였던 아버지 줄피카르 알리 부토 총리가 쿠데타로 인해 축출, 사형되자 영국으로 망명한 상태에서 아버지의 정당인 파키스탄 인민당의 당수가 되었고 마침내 1988년 선거의 승리로 총리에 당선됐다. 그녀는 2번이나 총리에 올랐으나 비리와 부패 혐의로 해임되었는데 2007년 12월 총선을 앞두고 폭탄테러로 살해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올해 벌써 58명 사직…검찰 인력 붕괴, 미제사건 12만 건 폭탄
국힘, '대구 선거' 국면 오판했나…김부겸 출마·3파전 가능성까지 '책임론'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