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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우완 이승현 4일 새신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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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결혼식 올리는 삼성라이온즈 우완 이승현. 삼성라이온즈 제공
오는 4일 결혼식 올리는 삼성라이온즈 우완 이승현.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라이온즈 우완 투수 이승현이 오는 4일 오후 12시 30분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대구 1층 웨딩 파크빌리지홀에서 신부 김은정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7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승현은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간 계투인 이승현은 올해 21경기 출장해 1승 1패 1홀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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