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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간 창출 능력 비교 불가" 3년 연속 포지션 '톱10' 월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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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SPN 선정 포워드 부문 6위 올라…1위는 메시, 스트라이커 1위에는 레반도프스키 차지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콘테 감독의 작전 지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콘테 감독의 작전 지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운동량이 탁월하고 수비 가담이나 동료 선수들의 공간 창출 능력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 손흥민(29·토트넘)이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2021년 축구 포지션 포워드 부문 6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2019년에는 윙어 부문 5위, 2020년에는 포워드 부문 7위에 오른 바 있다. 3년 연속 월드클래스임을 입증한 셈이다.

1일(한국시간) ESPN은 전 세계 축구계를 대상으로 한 9개 포지션 상위 10명의 선수와 감독 순위를 결정해 공개했다.

ESPN 평가에 따르면 손흥민은 "힘이 넘치는 움직임과 공격 라인 전체를 아우르는 활동 반경 역시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 대표팀은 거의 (손흥민의) '원맨 공격' 수준"이라며 "빠른 판단력에 기반한 골 결정 능력이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포워드 부문 1위에는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차지했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4위는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5위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스트라이커 부문에서는 2021년 모든 대회를 통틀어 53골을 넣고 발롱도르 투표 2위를 차지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1위, 윙어 부문 1위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공격형 미드필더 1위는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가 각각 차지했으며 중앙 미드필더로는 은골로 캉테(첼시), 레프트백에는 앤디 로버트슨(리버풀)이 1위에 올랐다.

또 센터백은 후벵 디아스(맨체스터시티), 라이트백은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가 해당 포지션 최고의 선수로 뽑혔고 골키퍼 자리에는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야신상'을 거머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파리생제르맹)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감독 순위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슈퍼컵 우승을 이끈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1위에 뽑혔다.

각 부문 '톱10'에 오른 선수 100명의 분포도를 보면 잉글랜드 클럽 첼시와 맨체스터시티 소속이 12명씩으로 가장 많았다. 리그별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1명,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명, 이탈리아 세리에 A 14명 순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프랑스 리그 1은 나란히 10명씩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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