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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코로나19 확진 20명 추가…누적 2천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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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묘사 참석자 가족 등 18명 확진

경산시가 전국 보건소 중에서는 최초로 코로나19 RT-PCR 진단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전국 보건소 중에서는 최초로 코로나19 RT-PCR 진단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에서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추가됐다.

이날 경산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한 문중의 묘사에 참여했다 확진된 사람의 가족 등 8명, 경산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 자가격리자 등 3명, 또다른 초등학교 학생 2명과 부모 1명, 지역감염 4명, 확진자 접촉 2명 등 모두 20명이다.

특히 한 문중의 묘사 참석자 1명이 지난달 26일 확진된 이후 가족간 n차 감염 등으로 1일 0시까지 모두 18명이 확진됐다.

초등학교 확진과 관련해 시보건소가 지난달 30일 1천7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한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경산시는 1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확진자가 2천26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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