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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지역 개발호재 '남포항 태왕아너스' 34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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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청약

태왕이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선보일
태왕이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선보일 '남포항 태왕아너스' 투시도. 태왕 제공

㈜태왕이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일대에 '남포항 태왕아너스'를 선보인다. 견본주택은 3일 공개됐고,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43가구에 대한 분양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층, 6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68가구, 69㎡A 34가구, 69㎡B 34가구, 69㎡C 105가구, 84㎡ 102가구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단지로 꾸몄다.

'남포항 태왕아너스'는 영일만대로와 남포항IC, 포항공항, 포항철강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등과 가깝다. 단지 남쪽에는 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고, 북쪽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계획돼 있다. 기존 학교인 문덕초, 포은중, 오천중·고는 반경 2km 이내에 자리하고 있다.

오천시장과 멀티플렉스, 다원복합센터(건립중) 등 생활편의시설도 손색없다.

단지는 냉천수변공원을 바라보는 형태로 배치했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잔디광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관계자는 "오천지역은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며 "무엇보다 포항 남구 일대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전매가 제한되지만 남포항 태왕아너스가 들어서는 용산지구는 이 같은 규제에 벗어나 있다. 청약제한이 없는데다 전매도 무제한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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