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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지역내 최대규모 요양원 조리종사자 코로나19 확진, 방역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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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선별진료소 모습. 김천시 제공
김천시 선별진료소 모습.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조리종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7일 오후 3시 기준 김천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모두 4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749명으로 늘었다.

신규확진자 중 3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조리종사자로 매주 1회 김천시 보건소가 진행하는 선제적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시보건소는 확진자가 나온 이 요양원 직원 88명과 이용자 134명 등 모두 222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친시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원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약 1주일 전에 코로나19 추가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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