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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한국국제조리고, 제빵 L2과정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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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한국국제조리고 학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다. 국제조리고 제공
영주 한국국제조리고 학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다. 국제조리고 제공
영주 한국국제조리고 학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다. 국제조리고 제공
영주 한국국제조리고 학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다. 국제조리고 제공

경북 영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제빵 L2과정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선정됐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 스위스의 도제식 현장 교육을 국내 현실에 맞게 도입한 고교 재학생의 일・학습 병행사업이다.

2014년 처음 도입된 산업일체형 도제학교는 기업 현장에서 기업현장교사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실무 위주의 교육제도이다.

교육훈련은 구간 정시제를 통해 학기 중 두 달은 학교에서, 나머지 두 달은 기업에서 실무 능력을 배운다.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는 2022년 교내 도제교육센터를 증축, 도제학교 졸업생이 전문학사에서 배움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P-TECH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배화여대, 한양여대, 경북전문대와 협약을 체결했다.

곽윤삼 교장은 "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부합하는 제빵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됐다"며 "직업교육의 내실화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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