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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행기타고' 신공항 홍보 프로젝트 성료…"제대로 비행기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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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매일신문이 함께한 대구경북신공항 홍보프로젝트 '비행기타고'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비행기타고' 행사는 시도민들에게 대구경북신공항의 가치와 이미지를 쉽고 친숙하게 홍보하여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진행한 홍보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상북도 내 11개 시·군을 각각 순회하며 진행했다.

신공항의 이미지와 장점을 신나게 표현한 음악과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안무로 시도민들과 함께 플래시몹을 제작, 참여 시도민과 관람객들에게는 물론 SNS를 통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가져왔다.

영천, 경산에서 200여 명, 경주, 포항에서 300여 명 등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 1,000여 명의 시민들이 현장에 참여하여 플래시몹 공연에 함께 어울리고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김천 사명대사공원, 포항 스페이스워크 등 경북의 주요 관광지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공항 홍보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렸다.

플래시몹에 참가한 한 시민은 '그동안 잘 몰랐던 대구경북신공항을 이번 행사를 통해 좀 더 알게 되고 친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라 좋았다'며 참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각 장소에서 촬영한 플래시몹 영상은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편집, 제작하여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공항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최경진 교수는 "'비행기타고' 이벤트의 기획이 참신하고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었다"며 "대구경북신공항의 필요성을 잘 모르는 외부지역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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