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열쇠◐
1.자기 자신에게 마음이 쏠려 빠져드는 일.
3.어떤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으로 이끌고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천사.
6.바라고 원함.
8.땅속의 토사나 암석 등의 사이를 채우고 있는 물.
10.방고래, 솥 또는 가마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11.갓 태어나거나 덜 자란 어린 개.
12.줄기차게 퍼붓는 큰비.
13.장작·석탄·가스·유류(油類) 등 열·빛·동력을 얻기 위하여 태우는 물질의 총칭.
14.자기보다 벼슬이나 직급이 높은 사람.
15.나이가 든 사람의 어린아이 같은 얼굴.
16.한여름에 뙤약볕을 오래 쬐어서 일어나는 병
18.화가 자신이 스스로 그린 자기의 초상화.
19.자신의 생애와 활동을 직접 적은 기록.
20.예전에, 나라의 명을 받고 외국에 파견되던 신하.
22.신경이 계속 자극을 받아서 피로가 쌓여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
23.한없이 넓고 큰 바다.
◑세로 열쇠◐
1.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2.어떤 계획이나 일정, 말 따위를 없었던 것으로 함.
4.몹시 무섭고 사나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동물.
5.비스듬하게 비껴 부는 바람과 가늘게 내리는 비. "ㅇ풍세ㅇ"
7.갓 태어나거나 덜 자란 어린 말.
9.강의나 강습을 받는 데 대한 대가로 내는 돈.
12.호화롭게 사치함.
13.육지와 면한 강, 바다, 호수 따위의 물가.
14.다치고 병든 사람.
15.형제자매는 한몸과 같음을 이르는 말.
16.날마다 일어나거나 늘 있는 일
17.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 '상ㅇ벽ㅇ'
18.문 따위의 여닫는 물건을 잠그는 장치.
21.믿고 기대함.
◆낱말 맞히기 146회 정답

<응모요령>
▶제148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12월 29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정답은 2022년 1월 8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