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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 영주시의원, “청소년수련원 운영 특별지원 및 노후 수련시설 현대화 하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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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김화숙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김화숙 영주시의원은 최근 열린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수련원 운영 특별지원 및 노후 수련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1999년 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여가선용, 다양한 수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청소년수련원이 시설 노후화로 시대적 변화 욕구에 충족을 못 시키고 있다"며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춰야 된다. 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야영장은 시 직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운영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으나 청소년수련원은 수탁 단체 자체 수익사업과 시 일부 보조금으로 운영돼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폐업 위기에 놓인 청소년수련원을 살리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청소년이 꿈꾸는 밝은 미래라는 추상적인 비전 제시가 아닌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전한 활동 공간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영주형 인재육성 토대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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