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명대 초중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2일 연속 1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41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3만5천25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천875명보다 459명 줄었고, 이틀 연속 4천명대를 이어갔다.
1주일 전인 25일의 5천840명과 비교하면 1천424명 감소해 전반적인 확진자 감소세가 확인됐다.
다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여전히 많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천49명으로 전날(1천56명)보다 7명 줄었지만 12일 연속으로 1천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1일부터 1천22명→1천63명→1천83명→1천84명→1천105명→1천81명→1천78명→1천102명→1천151명→1천145명→1천56명→1천49명으로 12일째 1천명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사망자는 6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천625명이 됐다.
전날 108명에서 46명 줄었지만, 누적 치명률은 전날 0.88%에서 0.89%로 올랐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하루 사이 220명이 급증했다. 누적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천114명으로 1천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중 국내(지역) 감염자는 126명이고 나머지 94명은 해외유입 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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