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에서 1, 2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2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들은 유증상으로 선제 검사를 받고 확진된 1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확진자가 모두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밀접접촉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3명은 확진자의 가족이고 6명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지난달 31일과 1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확진됐고 1명은 인후통과 기침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주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과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밀접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이동 동선은 공개범위 내 정보를 제공하겠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 수칙준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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