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백희 신임 포항제철소장 취임…"도약하는 제철소 만들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제철소 이백희 소장
포항제철소 이백희 소장

이백희(57) 신임 포항제철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안전, 환경 등 글로벌 스탠다드가 엄중해지고 있다"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다시 한 번 도약해 지역사회와 국민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는 제철소를 구현하자"고 했다.

이 소장은 제철소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안전으로 꼽았다. 이어 저탄소·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활동강화를 강조했다.

이 소장은 "제철소 업무의 전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처리가 원칙이 돼야 한다. 화합과 신뢰의 문화가 뿌리내린 제철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까지 포스코가 발전하는데 있어 지역사회의 격려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큰 감사함을 느끼며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소장은 지난 1988년 입사해 포항제철소 제강부 엔지니어와 공장장, 제강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포스코 케미칼 내화물 본부장 등을 지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