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백희 신임 포항제철소장 취임…"도약하는 제철소 만들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제철소 이백희 소장
포항제철소 이백희 소장

이백희(57) 신임 포항제철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안전, 환경 등 글로벌 스탠다드가 엄중해지고 있다"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다시 한 번 도약해 지역사회와 국민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는 제철소를 구현하자"고 했다.

이 소장은 제철소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안전으로 꼽았다. 이어 저탄소·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활동강화를 강조했다.

이 소장은 "제철소 업무의 전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처리가 원칙이 돼야 한다. 화합과 신뢰의 문화가 뿌리내린 제철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까지 포스코가 발전하는데 있어 지역사회의 격려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큰 감사함을 느끼며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소장은 지난 1988년 입사해 포항제철소 제강부 엔지니어와 공장장, 제강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포스코 케미칼 내화물 본부장 등을 지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