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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 첫 분양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분양 분위기 상승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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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2022년 대구 첫 분양 신호를 롯데건설이 쏘아올렸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최근 주택거래가 주춤한 지역 부동산 경기의 향방을 이번 청약으로 점쳐보려는 분위기다.

롯데건설은 4일부터 본격적인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아파트 청약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대구 달서구 본동 74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 복합 단로 총 3개 동, 지하 5층~지상 최고 48층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 481가구 오피스텔 48실 총 529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84㎡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앞서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지난달 오피스텔 청약에서 39.6대 1을 기록했다.

롯데건설 측은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실제 사용 공간을 혁신적으로 넓히고, 안방 '대형 드레스룸'에 홈 오피스룸(유상 옵션)을 배치하는 등의 특화된 고급화 설계를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5일 1순위 해당지역 거주자 청약을 시작으로 7일까지 순차적으로 청약을 접수한 뒤 13일(목) 당첨자를 발표하고 1월 24~26일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현식 롯데건설 대구지역 분양소장은 "청약 미달 사태를 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지난해 연말 오피스텔 청약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분위기가 고무적"이라며 "이번 단지를 신호탄으로 대구 지역의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 롯데건설이 이번 청약의 분위기에 따라 주춤했던 대구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이란 희망적인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역의 한 분양 업계 관계자는 "1월 분양은 보통 그 지역의 상반기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가늠좌로 인식돼 청약 결과에 관심이 집중 될 수밖에 없다"며 "올 상반기 청약 결과에 따라 최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조정대상지역 해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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