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8시 2분쯤 대구시 달성군 와룡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와룡산 정상에서 불이 발생했다. 현재 불로 소실된 산림 면적과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6대와 소방인력 67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달성군청 소속 공무원 25명과 산불진화대 20명도 지원을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산 정상에서 났기 때문에 소방대원들이 올라가는 데까지 시간이 걸렸다. 빠르게 불을 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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